이마트, 매월 마지막 주 ‘시니어 위크’…최대 50% 할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니어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니어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니어 위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매월 마지막 주 일주일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한킴벌리의 디펜드, 성인용 패드·기저귀류·언더웨어 전품목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물없이 쓰는 샴푸·바디워시, 구강용 물티슈와 깨끗한 나라의 물티슈 전품목 역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기저귀 매출은 2020년 대비 약 10% 감소한 반면 시니어 위생용품 매출은 2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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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시니어 위생용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시니어들을 위한 정기 행사인 시니어 위크를 기획했다"며 "장기적으로 시니어 위생용품 뿐 아니라 워시, 샴푸 등 기타 간병용품 등 상품 보강을 통해 시니어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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