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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우방국들과 함께 신속하게 러시아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모리슨 총리는 이날 남극 대륙 투자와 관련된 한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할 수 있다"며 "우리는 다른 우방들과 함께 하고 아주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주의 독립을 승인하고 곧바로 2개 주에 평화유지군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군대를 진입시켰다.


모리슨 장관은 러시아군이 평화유지군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그는 "러시아는 물러나야 한다"며 "조건 없이 자신들의 국경 뒤로 철수해야 하며 이웃 국가들을 위협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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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는 이날 러시아의 행위에 대해 "용납할 수 없고, 정당성이 없으며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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