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지난해 영업익 62억… 전년比 20.3%↑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34억원으로 9.4% 늘었다.
회사는 코로나 여파 등 최악의 경영조건 하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원인으로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전국적인 수주 네트워크 확장 및 지속적인 도급계약 수주, 재무구조 개편 등을 꼽았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에 관해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며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보유한 안전관리시스템이 재조명됨과 동시에 매출 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한국테크놀로지는 향후 부동산 대체불가토큰(NFT) 및 시행사업의 성공적인 진출과 함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서울 및 수도권 수주 확장으로 매출 볼륨을 증가시키는 한편 회사 밸류에이션의 재평가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상승은 회사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감과 동시에 관계사 및 자회사와 함께 신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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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일일 안전관리 Cycle 및 스마트 안전장치 도입 등 혁신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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