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계절면 공략한다" 삼양식품, '비빔밀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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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439,000 전일대비 144,000 등락률 +11.12% 거래량 184,368 전일가 1,29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닭볶음면 파워' 삼양식품 1Q 분기 최대 실적 케이콘 재팬 화끈하게 달군 '불닭마트'…신제품도 공개 [단독]전세계 난리난 '불닭' 상표 초비상?…삼양 'Buldak' 청신호 켜졌다 이 여름 계절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비빔밀면'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비빔밀면'은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와 무로 맛을 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시원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면의 식감을 위해 11.1%의 감자전분을 배합해 쫄깃하면서도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감자전분을 첨가하면 면발을 탄력있게 만들 수 있지만 밀가루에 비해 원재료비가 두 배가량 된다는 설명이다.

또 삼양식품은 비빔면의 양이 적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자사 열무비빔면(130g) 대비 21%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총 158g으로 면 중량은 열무비빔면의 면 95g 보다 24g 많은 119g이고, 면의 양에 맞춰 액상스프도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현재 판매하는 국내 비빔면 제품 중 가장 양이 많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비빔밀면은 면의 식감, 양념장의 맛, 제품의 중량 등 모든 점에서 다른 비빔면과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비빔밀면과 열무비빔면으로 올여름 계절면 시장에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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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대표적인 여름 시즌 제품인 '열무비빔면' 생산도 재개한다. 매콤새콤한 열무의 시원한 맛이 특징인 열무비빔면은 지난 1991년에 출시한 장수 제품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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