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소비자 가격 8500만원 이상 차량 지원 대상서 제외

친환경 자동차 이미지.[이미지출처=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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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에 전기차 승용차 520대, 화물차 190대, 승합(중형버스) 6대 등 총 716대의 구매를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327대의 구매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노후경유차 대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위해 화물 전기차, 택시, 어린이 통학버스, 수소차 등 대중교통 분야에서 친환경으로 전환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 60일 이전까지 포항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 공기업이 해당된다.


전기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300만원, 전기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040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23일부터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 소비자 가격이 5500만원 미만 차량은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며, 85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로 차종에 따라 최저 475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8500만원 이상의 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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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포항시 환경정책과 친환경자동차팀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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