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전날 한국정책방송원(KTV)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근식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성경환 KTV 원장 (제공=진실화해위원회)

19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는 전날 한국정책방송원(KTV)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근식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성경환 KTV 원장 (제공=진실화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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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가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해 한국정책방송원(KTV)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진실화해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진실화해위원회와 KTV는 진실화해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정근식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과 성경환 KTV 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진실규명 조사 성과 영상 기록 ▲과거사 관련 방송 프로그램 공동기획 ▲기록물 계기별 지원 ▲진실규명 신청 홍보 등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진실화해위원회는 KTV에서 기존에 제작 및 방영하던 ‘영상기록 진실 그리고 화해’ 프로그램과 추가 프로그램 공동기획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영상기록 진실 그리고 화해’는 1기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실규명 성과를 사건별로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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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거사 진실규명 활동의 의미와 성과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KTV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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