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자 안전 보호앱을 활용한 관리방식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중대본은 "최근 해외 유입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오미크론의 국내 우세종화에 따라 해외유입관리에 투입되던 인력 등 자원을 국내 확진자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이달 2주차 기준 941명으로 한 달 전(2276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다만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제도는 유지된다. 입국자는 공항이나 항만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지 않을 뿐 기존과 동일한 자가격리 또는 시설격리는 적용된다. 입국 전 유전자 증폭(PCR) 음성확인서 제출, 입국 1일차 및 격리 해제 전 검사도 유지된다.


아울러 21일부터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시스템)을 이용해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해외입국자는 현재 항공기 내에서 작성하고 있는 건강상태질문서와 특별검역신고서를 인천공항 검역대에 별도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된다.

AD

Q-CODE 이용자에 대한 검역서류 작성 생략은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 시범운영 대상 항공편 해외입국자부터 우선 적용되며, 향후 모든 항공편의 Q-CODE 이용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