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국 150명 파트너와 지역 문화재 지킴이 활동
스타벅스는 지난 15일 대전 동춘당에서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에 문화재 지킴이 활동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박정상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스타벅스 파트너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함께 이달 한 달 간 수원화성, 대전 동춘당, 인천향교, 부산 금정산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방문하며 전국 150여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2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첫 시작으로 14일 수원화성을 방문해 수원 지역 파트너 20여명과 함께 화성 및 수원천 주변의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활동을 진행했다. 15일에는 대전 지역 파트너들 20여명과 대전 동춘당·소대헌?호연재 고택의 일대를 돌며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17일에는 인천 지역 파트너들과 인천향교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문화재 지킴이 활동은 파트너들의 안전을 고려해 투어와 봉사활동 모두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나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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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이번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하며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에 2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이날 부산 금정산성에서도 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국 파트너들과 함께 연중 지역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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