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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이 친러 반군이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지역에 대한 공격에 들어갔다고 밝히면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은 공동통제조정위원회(JCCC)의 성명을 인용해 이날 오전 2시30분을 기해 우크라이나군이 친러반군 점령지역인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내 4개 지역에 대해 박격포와 수류탄을 이용한 포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루간스크 지역은 현재 친러 반군단체인 자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이 통치 중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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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측은 해당 공격이 2015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체결한 민스크협정 위반으로 비판했다고 스푸트니크통신은 전했다. 민스크협정은 지난 2015년 2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친러반군 조직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사이에 맺어진 정전협정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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