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올해 35대 차량 1대 당 700만 원 보조금 지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을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했던 물량보다 10대 더 많은 총 35대의 물량을 확보해 차량 1대 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의 LPG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를 구입하려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가 지원 대상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추가된 신고 시설인 대안학교, 외국인학교, 장애인 복지시설 등과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대상 시설 중 통학차량 미보유 시설이 해당한다.
또한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 폐차를 말소하고,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특례 조항에 따라 경유차 폐차 여부와 상관없이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를 구입하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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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가 많으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2년 이내 노후 경유차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았거나 직영 국·공립시설 어린이 통학차량 등은 제외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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