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두퍼' 로고. 사진=슈퍼두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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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미국 서부지역의 유명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를 우리나라에서도 맛 볼 수 있게 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bhc그룹은 지난해 말에 슈퍼두퍼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올해 6월 서울 강남역에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슈퍼두퍼는 ‘인앤아웃’과 더불어 미국 서부의 대표 햄버거 가게로 꼽힌다. 냉동 패티가 아닌 간고기에 양념을 하고 즉석에서 튀기 듯 바삭하게 구워낸 생 패티가 특징 중 하나로, 피클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슈퍼두퍼의 합류로 국내 햄버거 시장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2016년 SPC그룹의 ‘쉐이크쉑’이 20호점까지 매장을 늘리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고, 지난달 진경산업이 들여온 ‘고든램지버거’는 14만원짜리 ‘1966버거’를 국내에서만 단독 출시해 사전예약은 물론 정식예약도 전부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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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관계자는 “지난해 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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