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미니 OT’ 열어 … 경상국립대, 2년 중단했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재개
500여명 대면 행사, 3800여명 유튜브 온라인 시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속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지 않은 경상국립대가 올해는 열었다. 사회 전반적으로 위축된 대학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의 안전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경상국립대는 방역환경을 조성하고 축소된 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일상 회복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오미크론 유행 등 상황을 고려해 대면 행사 참가 학생은 모두 백신 2~3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했다.
대면으로 참석하는 학생 500여명은 2개 캠퍼스 3개 장소로 분산했고, 3800여명은 실시간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했다.
가좌캠퍼스에서는 GNU 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 217명, 국제어학원 개척자 관객석에 140명, 칠암 캠퍼스 본관 2층 대강당에 127명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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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 학생처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최근 2년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열지 못해 신입생이 입학 초기 대학에 애착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다”며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 혼용으로 개최해 위축된 학생교류를 회복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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