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석유·가스 관련주 급등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우려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자 장 초반 석유, 가스 등 에너지 관련 주식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5분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지에스이 지에스이 close 증권정보 053050 KOSDAQ 현재가 2,630 전일대비 5 등락률 +0.19% 거래량 266,757 전일가 2,625 2026.04.29 12:26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에스이, 이란-이스라엘 겨냥 보복 공격…중동 정세 불안에↑ ‘난방비 폭탄’에 웃은 가스株…실적 개선은 미지수 [특징주]지에스이,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선제공격…치솟는 유가·천연가스 는 전 거래일 대비 29.99%(상한가) 오른 4660원에 거래됐다. 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7580 KOSPI 현재가 9,0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255,331 전일가 9,110 2026.04.29 12:26 기준 관련기사 다시 찾아온 기회? 최대 4배 주식자금으로 ‘줍줍’나선다면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에…흥구석유 22% 급등 [특징주]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도 전 거래일 대비 25.44%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됐다. 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7580 KOSPI 현재가 9,0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255,331 전일가 9,110 2026.04.29 12:26 기준 관련기사 다시 찾아온 기회? 최대 4배 주식자금으로 ‘줍줍’나선다면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에…흥구석유 22% 급등 [특징주]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석유 한국석유 close 증권정보 004090 KOSPI 현재가 15,82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37% 거래량 299,353 전일가 16,040 2026.04.29 12:26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국제유가 급등’ 정유주 줄줄이 상승 높아진 변동성에 고민 중? 신용미수대환, 추가 투자금 모두 연 5%대 금리로 해결 (17.65%), 흥구석유 흥구석유 close 증권정보 024060 KOSDAQ 현재가 16,99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68% 거래량 832,895 전일가 17,280 2026.04.29 12:26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국제유가 급등’ 정유주 줄줄이 상승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몇 배나?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14.06%), 대성산업 대성산업 close 증권정보 128820 KOSPI 현재가 7,17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99% 거래량 168,794 전일가 7,030 2026.04.29 12:26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이익 전망 상향에 코스피 상단 5800선 제시…실적 장세 유효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4%대 금리로 변동성 속 찾은 저가매수 기회...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4%대 금리로 (11.63%), 극동유화 극동유화 close 증권정보 014530 KOSPI 현재가 4,020 전일대비 5 등락률 +0.12% 거래량 182,970 전일가 4,015 2026.04.29 12:26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특징주]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정유주 테마 강세 [특징주]트럼프 '러시아산 원유 2차 관세' 언급에 석유주 강세 (7.60%) 등이 급등세를 기록했다.
러시아아 우크라이나간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서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가 에너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천연가스 17%, 석유 13% 수준이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는 에너지 가격 상승세를 이끌 요인”이라며 “러시아가 공격을 단행할 경우 미국이 러시아를 제재하고 러시아는 천연가스 공급을 제한해 유럽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미 국제유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재차 90달러를 웃돌고 있다. 러시아는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 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공급 증가를 견인하는 산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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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당시 러시아 산유량에 큰 변화가 없어 실제 러시아의 원유 공급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현재는 원유 재고가 낮아 원유 가격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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