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제이콘텐트리, 방송 여력 무한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14일 제이콘텐트리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장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제이콘텐트리의 매출액은 7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2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다만 올해 매출액은 13% 증가한 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338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방송 사업에서 JTBC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모두 편성됐고 JTBC-OTT가 동시 방영된다. OTT 오리지널 공급 등 제작 규모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특히 판권 손상 이슈는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의 성장 여력은 무한대로 평가된다. 올해 예상 JTBC향은 15편(+1편 yoy)이다. OTT형 10편 등 총 25편(+8편 yoy)이다. 미국 자회사 Wiip도 5편 이상 준비 중이고 동남아 OTT향도 추진 중으로 35편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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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의 3연타석 홈런의 성과 대비 최근 주가는 넷플릭스 주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저평가라고 판단된다"면서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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