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찾은 이재명, 충남·충북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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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충남 소재 국립대에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청주교도소 이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충남 7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국가 균형발전의 교두보로서 대한민국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난해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충남 소재 국립대학에 의과대학 신설을 지원하고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며 재난 전문 국립경찰병원을 설립해 의료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면서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했다.


청주교도소 이전에 대해선 "40여년 전에 건립된 청주교도소는 노후화됐고 청주시 도심 확장과 서남부권 개발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시민과 지혜를 모아 청주교도소 이전 추진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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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외에도 △디스플레이·미래차 산업·스마트 국방으로 이어지는 첨단산업벨트 조성 △충남의 교통인프라 확충 △충남혁신도시 육성 △환황해권 해양관광벨트 구축 △수소에너지 핵심거점 조성 △금강지구가 국가정원으로 발전하도록 지원 등을 제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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