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회진항서 장흥소방·의용소방대와 대응 태세 점검

완도해경, 민·관 합동 정박어선 화재 진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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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해양경찰서가 정박어선 화재발생 상황에 대비 유관기관 대응태세 점검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훈련은 장흥군 회진항서 열렸으며, 장흥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실시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건조주의보 발령 등으로 선박 화재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육상 화재 진압 대응력과 화재 발생에 따른 해양오염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항·포구 정박어선 화재 발생 시, 인접 어선으로의 연쇄적 확산에 의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결박 어선 분리와 이동 조치 위주로 실시 됐다.

이어 완도해경 회진파출소 연안구조정, 소방차 1대, 119구급차 1대, 의용소방대원 15여명이 동원 돼 긴급신고 접수부터 화재진압, 해양오염 방제순으로 진행됐다.


완도해경 김현천 회진파출소장은 “정박어선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대응과 연쇄적 피해확산 방지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태세점검을 통해 국민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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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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