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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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가게를 방문한 손님이 과일을 확인하겠다고 하자 커터칼로 협박한 종업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10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53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과일가게에서 손님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종업원 A씨(54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피해자 B씨가 과일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재포장된 것 같다며 박스를 열어 달라고 하자 “왜 못 믿는 거냐”며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커터칼을 들어 B씨를 찌를 듯이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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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는 일반적인 손님과 종업원 관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주취 상태 등은 추후 조사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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