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 노동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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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진환)은 지난 9일 군청 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코로나19 및 비상근무와 지방공무원의 현업 문제에 대한 노동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 진안, 무주, 장수)과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한완수 도의원(임실) 등이 참석했다.

안호영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활동 하면서 축척된 노동 지식을 바탕으로 공무원 노동조합의 타임 오프제 실시와 근로자와 분리되는 공무원으로써가 아닌 하나된 노동자로 보는 시각이 필요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에서는 지방자치법을 침해하는 전북도 낙하산 부단체장 파견 저치, 지방공무원의 계속적인 비상근무의 악순환 건의, 코로나19관련 대응 추가 인원배치를 위한 정책 등을 건의했다.

또 고령인구 증가와 업무증대에 따른 사회복지직렬 확대 건의 등 노동 환경의 변화에 따른 문제점을 제기 하며 국가 정책 반영에 도움을 요청했다.


한완수 도의원(임실)은 “노조 건의 내용에 대해 기록을 하면서 현업적인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기에 정책적인 부분과 현장을 살펴보며 공무원 노동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며 주민복지와 맞물리는 사회복지직렬에 대해서도 복지수요 인구 대비 공급돼야 하는 인원 확충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김진환 노조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자의 건의가 많이 충족돼 역차별이 없는 노동 환경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소되길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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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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