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명을 넘으며 연일 최다 기록을 이어간 10일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5만4122명으로 일주일 전인 3일(2만2906명)의 2.4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이달 말에는 하루 13만~17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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