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전문가 위촉

광주 광산구의회 '인사위원회'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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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첫 안건을 심의했다


9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의회 소속 직원의 임용권자가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되고, 독립적인 인사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광산구의회는 법률·행정·인사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12명을 인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인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인사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의 채용·승진·징계 등 인사에 관한 사항 등의 사전 심의한다. 임기는 3년이다.

위원들은 위촉장 수여식 직후 회의를 열어 2022년 공무원 충원 계획안 심의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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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의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통해 구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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