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감염병 대응기술 공동개발 체계 구축, 진단, 치료 등 상호 협조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과 경남 동물위생시험소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과 경남 동물위생시험소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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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 질병 진단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5시 경상국립대 부속 동물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이희천 학장, 유도현 동물병원장, 김종현 수의학과장과 동물위생시험소 김철호 소장, 최유정 질병 진단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의과대학과 경남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 감염병 대응 기술 공동개발 체계 구축과 진단, 치료 등에 대한 핵심 대응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코로나19 등 신·변종 감염병 대응 기술 공동 개발 체계 구축 ▲동물위생시험소 질병 진단을 위한 학술정보 지원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기관 간 전문인력 및 정보 교류 ▲동물 감염병 관련 전문인력 교육 시행 등을 통해 동물과 사람의 신·변종 감염병 대응 기술을 개발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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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관계자는 “동물위생시험소의 질병 진단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진행해 동물 감염병의 예방·진단·치료 연구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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