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나' 부른 이후 인기 실감" 고백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분 캡처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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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윤정이 대중탕을 못 가게 된 사연을 밝혔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은 '성공했다고 느낀 순간'으로 자신의 곡 '어머나'를 부른 이후를 꼽았다. 장윤정은 "'어머나'가 처음에 별로 인기가 없다가 휴대폰 광고에 한번 들어간 후에 난리가 났다"며 "그 핸드폰을 '어머나' 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업체에서 금장을 해서 저에게 선물을 줬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이어 "어느 날은 목욕탕에 갔는데 아이들이 사진을 찍었다"며 "머리 말릴 때 찰칵 소리가 났는데, 너무 소름이 끼쳤다. 홀라당 벗은 상태인데 아이가 몇 장을 찍었더라. 그날부터 트라우마로 대중탕을 못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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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원희도 "저도 대중탕에 못 가게 된 게 팬티를 입으려고 하는데 '잘 보고 있다'고 하더라. 그 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공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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