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시니어 위한 고단백 영양보충음료 '단백한 하루' 출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풀무원식품은 노년층을 위한 고단백·고칼슘·고비타민D 영양보충음료인 '단백한 하루'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풀스케어 신제품 '단백한 하루'는 하루 한 팩으로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음료로 1일 권장 섭취량의 20%에 해당하는 11g의 단백질과 칼슘 180mg, 비타민D 3㎍ 등 다양한 영양소를 든든하게 담았다. 필수 아미노산인 L-발린과 L-글루타민도 1100mg 함유해 최적의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단백한 하루'는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목넘김이 어려운 보통의 단백질 음료와 달리 가볍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현미보리, 현미, 율무, 옥수수 등 15곡 혼합분말도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살렸다. 추운 겨울에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데워 따뜻한 곡물차처럼 먹을 수도 있다. 친환경 '에콜린 패키지'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35% 절감한 것도 특징이다.
'단백한 하루'는 규칙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1박스(180㎖, 18개)씩 판매한다. 이달 초 풀무원이 런칭한 개인 생애주기와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 및 서비스 '디자인밀' 통합몰과 샵풀무원에서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푸드머스의 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복지관, 요양원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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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FI사업부 김가연 고령친화식PM은 "풀무원은 신제품 '단백한 하루'를 선두로 영양이 강화된 다양한 시니어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 추구를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 생애주기 맞춤 식단과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성장기 단계에 접어든 고령친화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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