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인생 2막을 돕습니다” … 경상남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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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신중년 세대의 기업 신규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신중년 내일이음50+’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다. 만 50세에서 만 64세까지의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기업별 최대 2명까지 1명당 5개월 동안 25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는 오는 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3월 중으로 대상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 신중년 재취업 마중물 구실을 하고 있다. 2020년 105개 사 110명, 2021년에는 95개 사 110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김창덕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운 신중년이 내일이음 50+사업으로 더 나은 재취업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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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도는 2019년 3월 경남인생이모작센터를 개소해 신중년 세대가 활기찬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생애 재설계, 재취업,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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