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美 스크립스 리서치와 연구 협력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파라택시스코리아 파라택시스코리아 close 증권정보 288330 KOSDAQ 현재가 41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6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락장에도 저가매수하는 코인비축株, 투자 안전할까[비트코인 지금] [특징주]AP헬스케어, 가상자산 진출에↑ [특징주]美헤지펀드 인수 소식에 브릿지바이오 상한가 는 글로벌 최상위권 생의학 연구소인 미국 스크립스 리서치와 연구협력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공유결합 표적(Covalent Target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합성 신약 연구분야의 선두자인 필 배런 박사 및 벤자민 크라바트 박사 팀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신약 발굴의 기반이 될 기술을 탐색할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독점적인 혁신 신약 발굴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신약 개발에서의 단백질 분해 기술 등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 협력 계약에 따라 스크립스 리서치는 2년 간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연구 개발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해당 프로젝트의 후속 개발 및 기술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라이선스 및 특허권을 독점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된다.
배런 박사는 "화학단백질체학을 활용한 신약 연구의 전문성을 토대로 협력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非) 시스테인 잔기에 대한 공유결합 표적 연구는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으로 본 연구를 통해 면역 및 암 질환 영역에서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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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미국 법인 총괄을 담당하는 크리스토퍼 김 부사장은 “스크립스 리서치와의 연구 협력은 종양 발생 돌연변이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당사의 혁신 신약 발굴 및 개발 방향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플랫폼 기반의 선별력 높은 약물을 다수 발굴해 여러 질환 영역에서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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