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화 품목 전문 재배기술 보급

농업인 실용 비대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농업인 실용 비대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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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실용적인 농사법을 알리기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 비대면 교육에 들어간다.


진주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 의식과 기술력을 향상하는 비대면 교육 사업을 7일부터 18일까지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시설채소 등 8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매년 연초에 실시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한 해 동안의 영농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한 기본교육이다. 관내 거주하는 교육 희망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시설채소(딸기·고추·애호박), 과수(배·단감), 친환경 병해충 방제, 농업인 법률 상식, 농업 노무관리 등 8개 과정이다. 전문 강사가 과정별 4시간씩 진행한다.

올해는 지역 특성화된 품목의 전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보와 영농기술을 보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진주시 측은 설명했다.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LS), 공익직불제 등 핵심 농업정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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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과정별 전문교육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영농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농업인의 참여를 권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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