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왕교자, the건강한닭가슴살스테이크 등 입점
인증샷 추첨 통해 햇반컵반 교환권, 인스타그램서도 친구 태그 이벤트

CU, CJ제일제당 협업 마케팅.

CU, CJ제일제당 협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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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U는 CJ제일제당과 손잡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빙그레와의 협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 마케팅은 실제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의 인기 상품을 가상현실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부터 CU가 제페토에서 운영하고 있는 CU제페토한강공원점, CU제페토교실매점, CU제페토지하철역점에서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왕교자, the건강한닭가슴살스테이크 총 4가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실제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아바타가 상품을 집을 수 있는 어태치(attach) 기능이 적용돼 실제로 장을 보는 것처럼 상품들을 들고 다닐 수 있다.


CU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제페토에서 CJ제일제당의 햇반컵반을 찍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아바타 피드에 올린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햇반컵반 교환권(100명)을 증정한다. CU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협업 안내 게시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총 250명에게 햇반컵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는 "가상현실에서도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는 건 CU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페토 공식 맵에 입점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U가 제페토에 점포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해당 맵에 방문한 유저 수는 2500만명 수준이다. 피드에서 CU와 관련된 게시글, 조회수, 좋아요, 댓글 등도 1000만개에 달한다.


CU는 공식 패션 아이템 발매, 포토·비디오부스 설치 등 유저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CU의 로고가 새겨진 의류, 가방, 모자 등 패션 아이템들은 현재까지 50만개 이상 판매됐다.


가상현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재미 요소가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는 Z세대의 구미를 당겼다는 설명이다. CU는 신규 아이템인 크롭티, 트레이닝복 등을 추가로 선보이는 한편 오는 10일 개성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공개한다.


CU는 제페토가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가상현실 편의점이 Z세대의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종산업과의 협업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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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디지털미디어에 익숙한 Z세대가 가상현실 편의점에 진열된 상품을 보고 현실세계에서도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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