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석열씨의 심쿵공약' 발표
"국가 위해 헌신한 분들에 보답하는 나라 만들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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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참전용사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훈급여금을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윤 후보는 5일 '석열씨의 심쿵약속'을 통해 "참전용사 수당을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소득인정액은 기초연금 지급 여부와 관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중복 지급금지 조항을 삭제해 실질적 보상을 보장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책본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6·25 및 월남 참전용사·가족들의 경제적 생활수준이 '기준 중위소득' 미만"이라며 "기초연금을 수령할 경우, 6·25 및 월남 참전 명예수당 및 무공 영예수당 등이 소득인정액에 포함돼 기초연금으로 약 6만원만 수령할 수 있어 고령보훈 대상자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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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후보는 "국가보훈은 나라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의무라는 사명을 갖고 체계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에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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