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상악화로 다음 달 1일 도착

14일 서울 구로구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14일 서울 구로구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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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미국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추가 물량의 국내 도착일이 내달 1일로 다시 미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팍스로비드 1만1000명분이 다음 달 1일 오전 9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다고 밝혔다.

당국은 당초 팍스로비드 추가 물량이 이날 국내에 도착한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항공편 도착이 31일 오후 2시20분께로 한차례 미뤄졌고, 다음 달 내달 1일로 도착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현재 미국 북동부 폭설로 인해 항공편이 대부분 결항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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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에서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은 환자는 지난 27일까지 506명으로, 2만494명분이 남아있는 상태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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