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동원F&B는 국내 최초의 참치캔 ‘동원참치’를 시작으로 수산물 가공식품, 캔햄, 냉동·냉장,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가정간편식(HMR) 등 300여 종의 다양한 식품을 공급하며 국민의 식탁을 책임져온 종합식품기업이다.
동원F&B는 ‘의식동원(醫食同源), 좋은 식품이 보약’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더욱 좋은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민들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동원참치’, ‘리챔’, ‘양반죽’ 등 메가 브랜드 제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었고,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하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참치캔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동원참치’는 1982년 12월 국내 첫 출시되어 올해로 40살이 된 국가대표 참치 통조림이다. 현재 매년 45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참치캔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국민식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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