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산업가스 업계 최초 탄소발자국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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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머티리얼즈는 산업가스 업계 최초로 자사가 생산하는 육불화텅스텐(WF6)이 탄소발자국 ‘측정’ 및 ‘감축’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탄소발자국 인증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탄소발자국 산정 표준에 맞춰 산정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영국 비영리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글로벌인증으로, 평가 등급은 ‘측정’, ‘감축’, ‘탄소중립’ 총 3단계로 나뉜다.

SK머티리얼즈는 탄소발자국 산정 표준에 맞춰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할 때 부여 받는 ‘측정’ 인증과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켰을 때 부여 받는 ‘감축’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실제 SK머티리얼즈의 육불화텅스텐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5% 탄소 감축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앞으로 SK머티리얼즈에서 생산되는 육불화텅스텐 제품은 탄소발자국 ‘측정’ 및 ‘감축’ 인증 마크와 함께 전세계에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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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 배선 형성 공정상 금속 접착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증착가스다. 글로벌 시장의 약 35%를 점유 중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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