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전투기 조종사 1계급 추서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심 모 대위(조종사)의 영결식이 14일 열린다.
12일 공군 관계자는 "전투 또는 작전 중 전사·순직 시 장성급 부대장이 추서 진급을 추천할 수 있는 관련 규정에 따라 수원비행단장 건의와 공군본부 추서진급심사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며 “심 모 대위를 소령으로 1계급 추서 진급시켰다”고 밝혔다.
공군은 사고 직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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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유족과 협의를 거쳐 부대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으며, 빈소는 이날 수원기지 내 체육관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14일 오전 열리며, 이후 고인은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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