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TV토론' 내일부터 실무협상 시작
여야, 3대3 협상단 꾸려 13일 오후 3시 만나기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TV토론과 관련해 양측이 13일부터 실무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민주당 선대위 방송토론콘텐츠단장인 박주민 의원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만나 "3대 3 협상단을 꾸려서 내일 (13일) 오후 3시에 만나 세부적인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무단은 토론 날짜, 주제 등을 놓고 치열하게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 의원은 "세부적인 문제가 많은데 협상단에서 논의하면 된다"며 "그래서 협상단을 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KBS 주관 TV토론 실무협의를 놓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실무협의에 불참했다고 주장했으나, 국민의힘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