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진보당이 2030여성 선대위 '이젠 더 못참아(이 Gender 못참아)'를 발족하고, 여성의 생애주기 의료 지원 정책을 내놓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진보당은 1983~2002년생 지지자들의 자발적 조직인 '2030여성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청년들이 처한 위기에 대해 성찰하고 책임지는 모습보다는 경쟁적으로 젠더갈등을 조장하며 대선판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는 과거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조장했던 구태정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최근 이대남 표심을 잡겠다며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대남 표계산하며 마찬가지로 갈팡질팡하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2030 여성유권자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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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2030 여성 선대위는 오는 13일 중앙당 당사에서 '여성의 생애주기 의료지원에 대한 정책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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