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모금] 어느 날 대표님이 팀장 한번 맡아보라고 말했다
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을 발췌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리더십개발 전문 기업 Achieve. Lab의 대표인 저자. 25년간 HR 분야에 몸담은 그는 좋은 팀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진정성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 저자는 팀장의 마인드와 성과, 소통, 관리 네 가지 키워드로 답을 건넨다.
좋은 팀장이 된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됨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좋은 팀장은 팀원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조성하고,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사람입니다. <7~8쪽>
조직 관리에 나서기에 앞서 우리는 “팀원들이 무엇을 위해 회사에 다니는가”라는 근본적 문제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팀원들의 욕구를 알아야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고, 그래야 팀장으로서 전략적 대응이 가능해지거든요. 팀원들의 욕구는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성장 욕구가 강하고(도전), 어떤 사람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가치를 두며(관계), 어떤 사람은 장기근속을 목표로 삼기도 합니다(안정). <51쪽>
결정하기 어려운 이슈, 특히 가치판단이 주가 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는 상위의 목적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야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위로, 위로 거듭해서 올라가다 보면 우리도 잊고 있었던 중요한 이유(원인)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90쪽>
성공은 평소에 작은 성취를 성실하게 이뤄가는 태도에서 옵니다. 이런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먼저 팀장은 팀원들의 작은 노력과 변화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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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표님이 팀장 한번 맡아보라고 말했다 | 태준열 지음 | 미래의창 |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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