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고객이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6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고객이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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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지난달 와인 75만병이 판매되며,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해 동안 판매된 와인은 305만병이다. 특히 지난달 와인 판매량은 75만병으로 1일 2만4193병, 1시간 1008병, 1분 16.8병꼴로 판매됐다. 이는 4초에 한 병꼴로 판매된 셈이다. 이마트24는 2019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3600여개까지 늘린 주류특화매장이 근거리 와인 구매처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올해 첫 와인으로 ‘꼬모까바’를 선보였다. 까바는 프랑스의 샴페인과 같은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을 뜻하며, 1만원 이하 가격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출시로 꼬모 시리즈는 칠레, 이태리, 프랑스 레드·화이트와인 등 5종으로 늘어났다. 이마트24는 이달 말까지 꼬모 2병 이상 결제 시 병당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이마트24 애플리케이션(앱) 예약구매를 통한 와인 판매를 강화한다. 또한 현재 3600여개인 주류특화매장은 올해 4000개까지 확대해 온·오프라인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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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올해 도전적인 목표로 와인 300만병 판매를 수립했는데 그 이상을 판매하게 됐다”며 “올해도 와인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근거리 이마트24를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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