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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필라델피아의 주택가에서 5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께 필라델피아 페어몬트 지역에 있는 3층짜리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 출동 50분만에 진압됐다. 화재 원인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 내 화재감지기 4대도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너무 많은 아이들을 잃어 큰 충격"이라고 밝혔다. WP는 필라델피아에서 소방관으로 26년 이상 근무하고 은퇴한 주민을 인용해 "(필라델피아에서) 이렇게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화재는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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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에 의해 공개된 소셜미디어 영상에는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목격자들은 현지언론에 "건물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잠에서 깼다"고 전했다. 이 연립주택에는 총 26명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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