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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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관계·재계, 중소기업계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계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등 신경제3불 해소를 위해 정부, 국회, 경제인들이 다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을 힘들게 했던 주52시간제와 중대재해처벌법에 이어 최근에는 5인미만 소상공인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 적용이 거론되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이 노동계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생각하며 고용이 없는 노동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에 중소기업계가 적극 동참하겠다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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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당의 대선후보인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김동연 후보 등은 신년덕담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약속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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