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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전 세계에서 최근 1주간 1000만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한 뒤 "지난해 4월 말 세운 직전 최고 기록(570만명)의 2배 가까운 규모"라고 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미국과 유럽에서는 감염자 증가세가 수직상승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이날 최근 1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40만명을 넘어섰고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은 연일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 2년이 지나고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지만 확진자 급증으로 연말연시 연휴 기간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말했다.

다만 사망자 수는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1년여 만에 최저치다. 올해 사망 규모도 앞으로 수주 내 움직임에 따라 전망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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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오미크론 변이가 (다른 변이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초기 주장은 더 많은 데이터가 나와야 지지받을 수 있다"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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