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건강자산 보장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30,500 전일대비 24,500 등락률 +8.01% 거래량 181,524 전일가 306,000 2026.05.14 10:11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대표는 "노후 금융자산과 일상적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건강자산' 보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전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새로운 상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과감한 도전을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국민들의 건강한 노후, 풍요로운 노년을 보장하는 보험사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며 "고객의 삶 전반에 걸쳐 최고의 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진정한 인생금융파트너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품, 채널, 디지털 전 부문에 걸친 혁신을 통해 보험본업의 사업모델을 정교하게 다듬겠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는 새로운 연금상품으로 연금명가를 재건하고, 젊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혁신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산운용에 대해서는 운용계열사와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만들고, 글로벌 자산운용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더 빠르고 더 넓게 확대하겠다고 소개했다.
헬스케어는 고객서비스 차원을 뛰어넘어 보험사가 잘 할 수 있는 차세대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디지털 역량 강화로 '디지털 퍼스트무버'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현장지원으로 디지털 FC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보험거래의 디지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온라인 특화보험, 구독보험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디지털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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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뉴삼성의 시대를 맞아 삼성 대표 'CSR 2.0'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회적 임팩트를 높이고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성장의 온기가 미치지 않는 그늘진 이웃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과 자원봉사를 더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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