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월 할인혜택…마스터 15인승 버스 최대 385만원↓
QM6·SM6도 각기 최대 150·200만원 할인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신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의 경우 코로나19로 오랜기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Bye COVID-19, Buy Master Bus 15' 특별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각종 세금을 지원하기 위해 7%(약 330만원)를 할인하며, 종교단체와 학교·학원, 식음업종 종사자의 경우 50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만원 상당의 승객석 램프 메인 스위치를 무상제공, 최대 구매혜택은 385만원에 달한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는 가솔린 모델의 경우 150만원, LPG 모델의 경우 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단, 가솔린모델 LE 시그니처는 100만원, LPG 모델 LE 시그니처는 2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중형 세단 SM6 구매고객 중 2021년형 모델을 현금 구매하는 고객은 20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전기차 르노 조에는 현금구매시 100만원 할인과 함께 1년 2만㎞(완속충전 기준) 무료 주행이 가능한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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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판매 조건은 SE모델엔 적용되지 않는다. 르노삼성 측은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부족 상황에서도 내수 부품 확보의 노력으로 고객의 출고지연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주요 부산공장 생산 차종들은 이달 또는 2월까지 출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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