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오후 6시까지 2276명 코로나 확진…어제보다 192명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일요일인 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276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468명보다 192명 적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417명(62.3%), 비수도권에서 859명(37.7%)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668명, 경기 575명, 인천 174명, 부산 170명, 경남 123명, 충남 99명, 대구 87명, 광주 63명, 전북 62명, 강원 50명, 경북 48명, 충북 41명, 대전 40명, 제주 28명, 전남 23명, 울산 21명, 세종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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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6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205명→3865명→5408명→535명→4874명→4415명→383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519명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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