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겨울철 맞아 옥수수 활용한 이색 제품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식품업계가 겨울철 대표 간식 중 하나인 옥수수를 활용한 이색 제품 경쟁에 나섰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 제일제당 고메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음식 조합을 찾고 즐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롯데제과 꼬깔콘과 첫 번째 공식 협업을 진행해 ‘콘치즈 피자’를 출시했다. 콘치즈 피자는 한정판 제품으로 꼬깔콘의 군옥수수맛 시즈닝에 옥수수알과 콘크런치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연말 한정판 '초코파이정 콘크림'을 선보였다. 초코파이 콘크림은 올해 할로윈 시즌 초코파이 하우스에서 프리미엄 냉장 디저트로 선보인 '할로윈 초코파이'를 양산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한정판으로 선보인 할로윈 초코파이가 젊은층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情 제품으로 다시 선보였다.
치킨도 옥수수를 입었다. 푸라닭치킨은 옥수수와 놀라움을 뜻하는 '소어메이징'의 합성어로 '콘소메이징'을 출시했다. 콘소메 시즈닝에 옥수수 후레이크, 군 옥수수 토핑의 조화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은 한정판 ‘옥수수크림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옥수수크림 샌드위치는 식빵 사이 옥수수크림이 들어있다. 톡톡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와 체다치즈가 더해져 달고 짠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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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식품업계에 고구마 열풍이 분데 이어 올해는 옥수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라며 "'단짠'(달고짠) 맛이 인기를 끌며 단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옥수수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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