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개 온라인 플랫폼에 서울샵 상설관 2636개사 입점
네이버와 중소기업 상생협력으로 서울 소재 기업 5183개사 매출 연동수수료 인하

서울시, 중소기업 판로지원 'ON서울마켓'…2년째 매출 50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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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중심 소비판로인 ‘ON(온)서울마켓’을 통해 2년 연속 총 매출 5000억 원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국내 7개 온라인 플랫폼(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 11번가, 롯데온)에 서울어워드 상품을 보유한 2636개 기업을 지원해 2199억 원의 매출을 견인했다.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할인쿠폰 발행부터 각 플랫폼과 연계한 시기별 기획전을 운영한 결과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연동수수료 할인과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네이버와 지역 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11월까지 5183개 기업이 혜택을 받아 2924억 원의 매출달성을 기록했다.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TV홈쇼핑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과 사전녹화로 진행되는 ‘T-커머스’를 통한 판로확대도 지원 중이다. 데이터홈쇼핑 채널인 K쇼핑의 프라임 판매시간대를 확보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상품별 목표 매출액의 최대 170%를 달성하는 등 63개 상품에서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울러 서울시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 주요 지역거점별 12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500여 개사의 우수 제품 수출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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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ON(온)서울마켓은 좋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대표 브랜드 역할을 계속 할 것”이라며 “ON(온)서울마켓을 통해 기업은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비대면으로 국내외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판로 기회가 확대되고, 소비자는 서울시가 인정하는 좋은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창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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