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무상교재 지원 대상 3만명 늘려 총 15만명
사회·과학·직업탐구 선택과목까지 9권→17권으로 확대
EBS 홈페이지에서 내년 2월6일까지 신청 가능

EBS 무상 교재 주거급여·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탐구과목'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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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자와 학교 밖 청소년도 EBS 고교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교재 범위도 사회·과학·직업탐구 선택과목까지 총 17권으로 늘어난다.


29일 교육부와 EBS는 2022학년도부터 지난해보다 3만명 늘어난 15만명에게 EBS 무상 교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생계·의료·교육급여를 수급하는 가정의 고등학생에게만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 생계·의료·교육·주거급여 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외에 검정고시 준비생과 재택교육(홈스쿨링) 학생 등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무상 지원 교재 범위도 늘어난다. 기존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와 함께 사회·과학·직업탐구 선택과목 관련 교재까지 추가 지원한다. 1학기에는 수능특강 교재를 12권까지 신청할 수 있고, 2학기에는 선택과목을 지정해 수능완성 교재를 5권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1학기 1차 무상 교재 신청은 12월22일부터 2022년 2월6일까지다. EBSi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만명에게는 주간 탁상형 학습 계획표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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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EBS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별신청 학생 이외에 소외계층·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무상 교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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