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82명·경기 862명·인천 266명 등 수도권만 2410명

24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233명, 위중증 환자가 1084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4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233명, 위중증 환자가 1084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11일째인 28일에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7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615명보다 1094명 많다. 전날부터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영향으로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동시간대 집계치 4125명과 비교하면 416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410명(65.0%), 비수도권에서 1299명(35.0%)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282명, 경기 862명, 부산 281명, 인천 266명, 경남 233명, 대구 139명, 충남 116명, 경북 103명, 충북 77명, 강원 76명, 전북 71명, 광주 69명, 대전 50명, 제주 31명, 전남 26명, 울산 23명, 세종 4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6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AD

지난 22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455명→6917명→6233명→5841명→5418명→4206명→3865명으로 하루 평균 약 5705명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