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일 평균 학생 확진자 814.9명 → 963.1명 → 951.7명 → 689.4명

수도권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를 중단하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위중학교에서 2학년 과학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를 중단하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위중학교에서 2학년 과학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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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겨울방학을 시작하고 학교 밀집도 조정이 이뤄지면서 최근 5일간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689명으로 줄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유·초중고에서 발생한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689.4명으로 전주(951.7명)보다 262.3명 줄었다.

최근 4주간 일 평균 학생 확진자는 814.9명 → 963.1명 → 951.7명 → 689.4명이다. 12월 9~15일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감소세로 전환했다.


최근 5일간 교직원 확진자는 51.6명이다. 4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13.7명 →16.2명 →16.0명 →11.6명이다.

전체 학생 중 등교수업을 받은 학생은 66.5%(394만명)다.


전국에서 등교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77.8%(1만5908개교)이며 재량 휴업 등을 실시한 학교는 21.1%(4312개교)다. 수도권에서 등교수업을 한 학교는 84.4%, 비수도권에서는 73.8%다.


지난주와 이번주에 전국 학교 절반 가량이 방학에 돌입한다. 초등학교는 이번주에 42.6%, 중학교는 45.7%, 고등학교는 47.9%가 이번주 중 방학을 시작한다. 1월 첫주 이후 방학하는 초등학교는 26.7%, 중학교 40.9%, 고등학교 27.2%다.


최근 4주간 대학생 확진자는 78.4명→77.9명→77.4명→5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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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률은 28일 0시 기준 1차 완료율 71.1%, 2차 47.8%다. 연령별 2차 접종 완료율은 12~15세 36.4%, 16~17세 71.2%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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