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완도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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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2021년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합동 평가 결과와 제도 운영 및 업무 협조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됐다.

완도군은 신규 수급자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실적,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보호 실적, 적정 급여 관리 실적,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집행 실적, 긴급 복지 지원 집행 실적 및 생계 급여 국고보조금 예산 집행 실적 등이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루 높은 등급을 받았다.


완도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은 복지 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 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복지 재정 건전화에 이바지했으며,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 우선 보장 가구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향상했다.

아울러 맞춤형 급여 신규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어려움에 부닥친 복지 대상자 구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생계 급여를 238가구가 신청, 올해는 1567가구가 신청해 작년 대비 신청 실적이 658%가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완도군 본청과 12개 읍면 맞춤형복지 팀이 혼연일체가 돼 추진한 복지행정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등 기초생활보장 사업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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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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