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6G 연구 어떻게"…이재용 "내부적으로 대비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부회장은 27일 6G 시대 대비를 비롯한 기업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6대 기업 총수들과 90분간 오찬을 하면서 경제 활성화 대책과 백신개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6G관련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질문하자 구현모 KT 대표가 5G에서 6G로 이어지는 통신 장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이에 이 부회장이 삼성의 준비 상황을 설명한 것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이 부회장은 "통신과 백신은 비슷한 점이 있다.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아쉬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6G(차세대 이동통신)에도 내부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부회장은 "오늘 회의 주제인 청년 일자리도 불확실성이 크지만, 산업에서 백신과 반도체 역시 불확실성이 큰 분야"라며 "새로운 기술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이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저출생으로 신생아가 40만 명 이하이고, 중국은 대졸자가 500만이 넘는 상황"이라며 "미국과 중국이 탐내는 좋은 인재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결국 청년희망온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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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만났지만, 관심을 모았던 특별사면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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