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자상거래 수출 지난해比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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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전남지역 전자상거래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1월 누계 기준 지역 전자상거래 수출은 306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26.7% 증가했다.

광주는 주로 화장품이 수출을 견인했으면 전남은 케이팝(K-pop) 관련 물품 수출이 늘었다.


하지만 광주·전남지역 전자 상거래 수출 비중은 전국 대비 0.5%에 그쳐 미미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73만7000여 달러, 전남은 232만6000여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배와 4.3배 늘었다.


품목별로 케이팝 관련 물품이 206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67.1%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48배나 급증했다.


그릇(12만7천 달러), 차(茶) 조제품(11만 달러), 고추장(5만2천 달러)은 올해 첫 수출길을 열었다.


케이팝 관련 수출은 주로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자사 홈페이지 판매는 이용률이 저조했다고 광주본부세관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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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9배와 4배가량 늘었으며 싱가포르(-38.1%), 캐나다(-87.6%), 호주(-76.1%) 등은 줄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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